바다낚시 헤드라인

어디 학공치 좀 나오는 데 없습니까?

울산 방어진 민섬, 고동섬으로 가 보세요. 횟감 정도는 낚을 수 있을 겁니다. 날씨 좋은 날 출조해야 마릿수 쉽게 채웁니다.

일산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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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08 18:16   |  조회:2,674 회

권역: 울산 / 동구   |    장르: 갯바위

 

일산레져

새마을금고 6217100134841 안성원

010-3850-4948

- 출조일시 : 2020년 02월 07일 금요일 / 물때 6물

- 어종 : 학공치




울산 경주 포항권에서 생활낚시를 즐기는 꾼들의 표정이 올 겨울처럼 어두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생활낚시 마니아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는 어종은 다름아닌 학공치입니다.

 

도대체 학공치가 얼마나 큰 잘못을 했길래 한두 명도 아니고, 그 많은 생활낚시 마니아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일까요?

 

사실 학공치가 저지른 잘못은 단순합니다. 모습을 보였다 감췄다를 반복하며 낚시인들의 애간장을 녹인 죄, 바로 그 죄를 저지른 겁니다.

 

학공치는 겨울 시즌 동해남부권 조황을 주도하는 어종입니다. 다른 어종 다 필요 없고 학공치 조황만 좋아도 동해남부권은 겨울 내내 출조가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그런데 올 겨울에는 학공치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좀 나오는 가 하면 자취를 감추고, 빠졌나 하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2월 초를 넘어선 지금까지도 학공치는 숨박꼭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만나는 낚시인마다 어디 학공치 잘 나오는 곳이 없는 지 물어봅니다. 대답을 안 할 수도 없고 해서 매번 있는 그대로 답을 합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울산 방어진 일대에서는 민섬과 고동섬 일대 조황이 가장 좋습니다라고.

 

널리 알려진 대로 민섬과 고동섬은 울산권이 자랑하는 겨울 시즌 특급 학공치 명당입니다. 하지만 이 둘 낚시터 역시 올 겨울에는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런 점은 2월 들어 느리게 나마 학공치 입질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날씨, 물때, 시간대에 따라 입질 빈도차가 큰 편이므로 아무 때나 찾아선 빈손으로 철수할 수도 있습니다. 바다가 장판처럼 잔잔한 날 보다는 잔파도가 치는 날 조황이 훨씬 좋습니다. 하늘이 잔뜩 흐려 있는 날보다는 햇볕이 따뜻한 날 학공치 입질이 더 활발합니다. 한낮보다는 아침 이른 시간이나 늦은 오후 시간에 대형급 출현 빈도가 훨씬 높습니다.

 

울산 방어진 민섬이나 고동섬 일대로 학공치낚시 갈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 같은 사실을 고려해 출조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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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문의:010-3850-4948

네비:울산시 동구 일산진11길213번지 일산레져 일산호

일산레져

위치

울산 동구 일산동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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