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 조황·조행기
남해도 넘버1 방파제 낚시터 '초전방파제' 공중탐방

울산벵에돔

추천 0

*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0-02-12 10:43:47   |  조회:1,251 회

권역 : 경남 /남해군 장르: 방파제

 

남해도 단골꾼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남해도 하면 떠오르는 방파제가 뭐냐고. 백 명 중 50명이 답했습니다. 초전방파제라고.


그렇습니다. 초전방파제가 그런 곳입니다.  남해도를 대표하는 방파제 낚시터, 그곳이 바로 초전방파제입니다.


조황 좋은 어종이 한두 종이 아닙니다. 겨울에는 호래기와 볼락이 잘 낚입니다. 늦봄~초여름에는 무늬오징어가 마릿수행진을 벌입니다.


초전방파제 북쪽 몽돌밭도 꼭 짚어봐야 할 명 포인트입니다. 겨울에 던질찌채비로 장타낚시를 하면 씨알 좋은 볼락으로 마릿수를 채울 수 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여름 날 밤에 플로팅미노우나 싱킹펜슬베이트를 날리면 깔따구로 불리는 새끼 농어의 간지런 손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