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조황
농어웨이딩 핫플레이스 포항 영암3리 공중 탐방

울산벵에돔

추천 0

*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0-02-01 11:16:53   |  조회:56 회

권역 : 경북 /포항 장르: 방파제

 

웨이더 즉 가슴장화를 착용한 상태로 즐기는 농어루어낚시를 일컬어 흔히 '농어 웨이딩'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농어웨이딩이 가장 성행하는 지역은 울산, 경주, 포항으로 대표되는 동해남부권이다.


동해남부권에는 씨알과 마릿수를 겸비한 '농어웨이딩' 명소가 즐비한데 소개하는 영암3리 수중돌도 그 중 하나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3리에 자리한 특이한 지형인 수중돌은, 글자 그대로 물속에 잠겨 있는 암반지대다. 만조가 돼 바닷물이 완전히 차도 수심이 20~50cm 밖에 안 돼 웨이더를 착용하면 진입이 가능하다.


영암3리 수중돌은 특히 주변 물밑지형이 잘 발달돼 있는데다 베이트피시 자원까지 풍부한 곳이라 농어 무리가 먹이활동을 하기 위해  수시로 접근한다.


한 가지 꼭 기억해야 될 사실은 어느 포인트 유형보다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안전문제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진입 자체를 삼가야 한다. 날씨가 좋은 상황에서도 웨이딩을 할 땐 기본 안전장구인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