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

[인터뷰] 4대 낚시단체장 신년사 - (사)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김동현 회장

“낚시인의 권익 향상과 낚시계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디낚편집부

*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14-01-27 11:47:29   |  조회:7,946 회

권역:

 

4대 낚시단체장 신년사

(사)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김동현 회장 

“낚시인의 권익 향상과 낚시계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낚시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힘찬 기운이 가득한 말띠 해. 갑오년 새해 인사를 미리 드립니다. 
(사)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는 낚시계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낚시인의 권익을 대변하며 ‘낚시관리 및 육성법’ 시행에 따른 통합된 대정부 창구의 필요성 등에 따라 2012년 3월 낚시와 관련된 직능단체가 모여 결성한 단체입니다.
현재 낚시인구는 6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소득수준 향상과 여가시간 증대로 취미활동에 대한 욕구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낚시가 국민레저로 자리 잡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낚시로 인한 환경오염과 수산자원의 이용에 있어 어업인과의 갈등 등 풀어야할 숙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스스로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에 앞장서 낚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변화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정부가 낚시를 관리하고 육성하겠다고 제정한 ‘낚시관리 및 육성법’이 시행되면서 유해낚시도구 문제가 최대 이슈로 등장했습니다. 낚시계는 대체용품이 개발될 때까지 유예가 될 거라 예상하고 있었는데 대단한 충격이었습니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단체, 업체, 매체, 낚시인들이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공조를 통해 정부에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주문하는 등 충격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낚시계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두 번의 유예조치를 취하였고 현재 유예기간 중에 있습니다. 
이런 조치로 인해 아직까지 유해낚시도구 문제가 낚시업계와 낚시인들에게 미칠 영향 등을 예단하기 어렵고, 아직은 피부에 와 닿지도 않을 것입니다. (사)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는 2014년에도 정부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아 나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낚시인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사)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는 보다 나은 낚시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낚시자원의 확충 방안 등 여러 제안을 정부에 해놓고 있습니다. 또한 낚시인의 권익 향상과 낚시계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변함없는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는 약속으로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2013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낚시 저변이 확대되고, 낚시계가 더욱 발전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3. 12.
(사)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김동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