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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공방 호레전

호래기바늘의 전설! 더 이상의 진화는 없다!

디낚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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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8-26 13:54:42   |  조회:3,79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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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는 최근에 겨울철낚시로 가장 사랑받는 낚시 장르 중 하나다. 어느 때보다 낚시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은데다 개체수도 풍부하여 누구나 쉽게 낚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종류나 낚시가 다 그렇듯이 남들보다 나은 조과를 내려면 공도 들여야 하고, 연구도 꽤나 해야 하며 열심히 노력도 해야 된다.
낚시가 누구나 해도 똑 같이 낚는 것이라면 별로 재미없는 취미가 될 것이지만, 노력한 만큼 차이가 나는 것이 조과이기 때문에 더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는 레저의 종류가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조과의 차이는 많은 사람들이 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 하지만, 개체수가 많은 것을 낚을 때는 실력에 따라 조과의 차이는 당연히 나는 법이다.
이런 실력이란 것은 어떨 때는 낚싯대를 잘 놀리는 운용법, 채비에 뭔가를 달아서 그 때 대상어종이 있는 정확한 수심층으로 채비를 넣느냐 하는 채비법, 입질이 왔을 때 그것을 간파하는 능력, 걸고 난 다음에 물 밖으로 낚아 올리는 능력 등 온갖 것이 다 실력인 것이다.
그런데, 호래기처럼 개체수가 많고 입질이 별로 까다롭지 않은 대상어종은 채비가 중요하다. 호래기 낚시는 호래기 바늘에 살아있는 민물새우를 끼워서 하거나 아주 작은 에기를 사용해서 한다. 그 중 에기는 시즌 초반에는 잘 먹히지 않는다. 대개 시즌 초반에는 민물새우를 바늘에 끼워서 민장대나 릴대로 낚는데, 이 방법은 시즌 끝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번에 나온 어부공방의 호래기 바늘 ‘호레전’은 개발자들의 말대로 자신들의 호래기 낚시에 관한 몇 년간의 노하우를 집대성시켜 만든 바늘이다.
새우가 가라앉는 속도 그대로
호래기 바늘은 우선 물속에서 아주 천천히 거의 민물새우의 무게만으로 가라앉을 정도가 되어 한다. 그래서 비중을 낮출 수 있는 온갖 방법이 동원되었다. 우선은 가운데 바늘을 유리섬유로 만들었고, 투명 우레탄 도장을 하여 매끄럽게 새우가 꽂히며, 유리섬유의 갈라짐 현상을 해결하여 손에 찔리거나 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었다. 또한 하이카본 바늘도 비중을 줄이는 데 큰 작용을 하며, 녹이 슬지 않아 오랫동안 재사용하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목적 손잡이 장착
‘호레전’ 바늘에는 손잡이 고리가 있다. 이는 바늘에 새우를 쉽게 꽂기도 위한 것이지만, 케미컬 라이트를 달아서 미끼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할 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쉽게 채비를 빨리 가라앉힐 수도 있는 봉돌의 가감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뒤틀리지 않는 바늘
특허출원 중인 바늘고정 8각 핀은 일반적인 접착식 호래기 바늘에 비해 뒤틀림을 확연하게 줄여줘서 오랜 수명을 보장한다. 사용 후 잘 씻어두면 한 시즌 내내 바늘 한 개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8각 핀의 무게는 민물새우를 꽂은 상태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침수각도가 나오도록 무게 조정이 된 재질을 사용하였다 한다.

밤에 편한 섬세한 편의성
‘호레전’ 바늘을 보면 놓치기 쉬운 사소한 것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찌멈춤 고무를 장착하여 새우고정용 바늘에 사용하는 고정고무가 바늘에서 멀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고정고무는 노란색으로 하고, 새우고정 바늘에는 빨간색을 칠하여 시인성을 높였다. 호래기낚시가 주로 밤에 하는 낚시다 보니, 추운 겨울 밤 쉽게 고정고무를 꽂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말이다.
호래기가 바늘을 UL 라운드 형태로 만든 점도 눈에 띈다. 둥글게 만들어진 이 바늘은 어떤 예민한 호래기의 입질에도 100% 대응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제품문의 어부공방 011-832-6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