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리뷰

킹코브라 신개념 전층 기울찌

맥상사

디낚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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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9-21 15:53:19   |  조회:7,33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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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용 찌와 집어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맥상사에서 신개념 전층 기울찌 킹코브라를 출시했다. 슬라이드 바디와 5홀 구조로 탁월한 안정성을 자랑하며, 입질이 오면 찌가 고개를 들어 낚시인에게 알려주는 획기적인 기능을 구현했다. 몸체에 케미라이트를 삽입, 주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층낚시는 기울찌를 사용해 상층부터 중하층까지 폭넓은 수심을 탐색하는 개념이다. 가벼운 밑채비를 원활하게 가라앉혀야 하므로 수면에 비스듬히 누워 원줄이 받는 저항을 최소화하는 기울찌가 유리하다. 여기에 조류를 잘 타는 안정성, 채비를 원하는 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조작성, 약은 입질도 명확하게 전달하는 예민성이 더해지면 전층낚시에 최적화된 기울찌라고 할 수 있다.


킹코브라 기울찌는 슬라이드 바디에 찌구멍을 중심으로 5개 홀이 뚫려 있다. 수면에 떠 있는 상태에서 구멍으로 바닷물이 통과하므로 찌가 까불지 않고 안정적으로 조류를 탄다. 또한 입질이 오면 찌가 기울어지면서 반대쪽이 떠오르므로 챔질 타이밍을 잡기 쉽다 

 

 

5개 홀이 안정성과 입질감도 높여

 

킹코브라 기울찌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5홀 구조다. 앞쪽이 살짝 기울어진 슬라이드 바디에 찌구멍을 중심으로 5개 홀을 뚫어 수면에 떠 있는 상태에서 바닷물이 통과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파도가 일고 바람이 불어도 찌가 밀리거나 까불지 않고 안정적으로 조류를 탄다. 덕분에 원줄이 원활하게 빠져나가 더욱 가벼운 채비로 섬세한 탐색이 가능해진다.

5홀 구조는 입수저항을 줄여 감도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 대상어가 입질해 원줄을 당기면 찌가 기울어지면서 홀 속 바닷물이 한쪽으로 몰려 반대쪽이 뜨게 된다. 마치 코브라가 고개를 드는 것처럼 찌가 떠오르면서 낚시인에게 입질이 왔음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이렇듯 안정적인 바디 구조는 캐스팅에도 도움이 된다. 멀리, 정확히 날아가므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상황에서도 원하는 지점을 공략할 수 있다. 더불어 전층낚시에서 필수 테크닉으로 통하는 뒷줄견제를 했을 때 찌가 잠기거나 당겨지는 현상이 덜해 조작하기가 무척 편하다


킹코브라 기울찌는 L, M, S 세 가지 사이즈로, 0000부터 1호까지 무려 20가지에 달하는 호수가 출시됐다. 대상어와 포인트 여건에 따라 적당한 호수를 선택할 수 있어 섬세한 전층낚시를 구사하기에 최적이다.

 

 

20가지 호수 선보여 섬세한 전층낚시에 최적

 

킹코브라 기울찌는 L, M, S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각각 4, 3, 2케미라이트를 장착해 주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호수는 0000부터 1호까지 무려 20가지에 달한다. 0000, 000, 00, 0, 0α, G2, -G2, B, -B, 2B, -2B, 3B, -3B, -4B, 5B, -5B, 0.8, -0.8, 1, -1호로 세밀하게 부력을 나눴다. 대상어와 포인트 여건에 따라 적당한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섬세한 전층낚시를 구사하는 마니아들에게 커다란 매력으로 다가온다.

색상은 형광레드와 형광옐로우 두 가지다. 고강도 특수도료를 입혀 멀리서도 잘 보이고, 갯바위에 부딪혀도 여간해선 흠집이 나지 않는다. 형광레드는 햇빛이 강한 낮에, 형광옐로우는 새벽이나 해질 무렵에 사용하길 권한다.

제품문의 맥상사 051-265-8055

찌 사이즈에 따라 4, 3, 2케미라이트를 장착해 주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형광레드는 햇빛이 강한 낮에, 형광옐로우는 새벽이나 해질 무렵에 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