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리뷰

B&K 조해 스페셜 IM F1-53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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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21 15:27:49   |  조회:2,95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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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에서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낚싯대 조해 스페셜 IM F1-530’을 출시했다. 초연질 낚싯대의 새로운 기준을 표방하는 이 제품은 대상어를 손쉽게 제압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손맛을 극데화시키는데 비중을 두고 만들어졌다. 액션 밸런스가 60°로 설계돼 최강의 부드러운 휨새를 갖추고 있어 물고기와 힘겨루기를 할 때 다이내믹한 느낌을 전해준다.

 

초리가 예민해 작은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도 조해 스페셜 IM F1-530’의 자랑거리다. 채비를 멀리까지 흘려 찌가 보이지 않을 때는 초리나 원줄 변화로 입질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예민한 초리가 진가를 발휘한다.

   

조해 스페셜 IM F1-530’은 전체적으로 유연하면서도 복원력이 뛰어나다는 강점도 갖췄다. 이로 인해 대물급을 걸었을 때도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버티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끌어낼 수 있다. 감성돔과 벵에돔 등 근거리낚시터에서 주로 낚이는 어종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지만, 참돔 같은 대형급 어종을 대상으로 낚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이유도 탁월한 복원력 때문이다.

 

전체 중량이 183g으로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데다 무게 밸런스가 낚싯대 전체에 고르게 분산돼 있어 오랫동안 들고 있어도 피로감이 적다는 점도 내세울만하다.

 

조해 스페셜 IM F1-530’은 세심한 부분에서도 우수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균형 및 감도가 뛰어난 고품질의 IM 가이드를 채용해 낚싯줄이 부드럽게 통과하며 표면 마찰도 최소화 시켰다. 또한 내구성이 강하고 염분에 의한 부식도 줄였다.

 

하이터치 일체형 후지(Fuji) 릴시트를 장착해 릴을 견고하게 고정시켜준다. 릴시트 윗부분에는 ‘B&K’ 홀로그램 로고를 부착해 고급스러움도 더했다. 손잡이 부분은 기존 제품에 비해 경량화 되었으며 인체공학적 패턴으로 디자인해 그립갑을 향상시켰다.

 

정교한 가이드 라인 포지션 시스템이 신속하고 안정된 채비 세팅을 도와주며 엠보싱 처리 시스템은 원줄이 낚싯대 표면에 들러붙는 현상을 막아준다. 가이드캡과 로드 케이스 또한 고급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했다.


 

 

 

제품문의 B&K 051-292-0321